Hakuna Mungu Kama We We[원주 치악 예술관 집회 셋째날]-도은진,도은실
우리 아이들도 쌍둥인데 인도봄베이 단기선교사 박선미와 국내 단기선교사 박현미거든요 같은 쌍둥이를둔 부모로서 감회가 커요 이곳울산에서도 지난주에 성경세미나를 했는데 현미가 다니는 대학에서 2명의 대학생이 구원을 받았어요 MT때는 4명이 참석했는데 그중 2명의 학생이 이번에 연결되어서 너무감사했어요
두쌍둥이 자매님이 남은인생 복음과함께 하시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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