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ie 형제님 간증(취재)

이번 광주지역의 영어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간증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 저도 한국말이 부족해서 배우고자 합니다. 이 세계의 공통어가 영어로
쓰이는데 우리 학생들이 이 세상을 이끌어가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학생들을 대하면 앞이 캄캄했지만 하나님에게 마음을 열어 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말씀을 통해서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바뀌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박목사님의 약속에 우리 아이들 가운데 대통령도 나온다고 말씀
하셨는데, 앞으로 하나님께서 영어를 유창하게 쓸 수 있도록 하실
것이며, 소망이 되고 학생들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저의 마음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저 같은 사람을 이렇게 써주신
하나님이 너무 감사하고 평생동안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갖고 복된 곳에 쓰임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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