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의 복음전도)구원은 가까이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못찾는다.(1)
그렇다. 참으로 문제가 많다. 교회를 열심히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지옥불에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이다.
지옥불에 왜 떨어지는냐? 거짓목자들이 복음을 안 전달해 주거나
복음을 제대로 전달해 주지 못했기때문이다.
그리고 십계명을 잘 지켜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만
여기고 있다. 또 매일 회계기도를 해야만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말이다.

그러나 다 쓸때없는 짓이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은혜를 무시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아무런 죄없으시는 예수님께서 인간의 조상 아담이 먼저
저질은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셨고 3일후에 다시
부활하셨다.

사람들이 예수님이 돌아가신것도 3일후에
다시 부활하신것도 알지만
왜 돌아가셨는지? 왜 부활하셨는지...
그 이유를 모르고 있다.

모르고 있는 사람들 위해 내가 직접 말하겠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이유는 위에서 말한다바와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함이시고
부활하신 이유는 우리의 죄가 다 사해졌다고
알림을 위함이였다.

이 정도만 알고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포맷하신것도 말이다.
(히브리서 10장 17~18절말씀 참조)

성경말씀에 잘 기억하시는 못하나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모든사람이 죄인이 되었고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모든사람이 의인이 되었다.』
라는 것이 있는데 위에 있는 한사람은 인간의 조상 아담을 뜻하고
밑에 있는 한사람은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뜻하는 말이다.
우리 인간들은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으로 태어날 수 밖에 없었고
죽은후에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였다.
그러나 2000년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그 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가 다 씻음을 받았고
비로소 그 은혜덕에 우리가 의인이 될 수 있었다.

혹시 사람들이 이 말씀을 알까?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그렇다 마태복음 3장 12절에(맞나??-_-;;) 있는 말씀이다.
사람들이 자신이 쭉정이라는 것을 못 느끼고 무조건
열심히 교회만 다니고 있다. 분명히 뭐라고 하셨는가!
속이 있는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속이 빈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리라 하셨다. 이것이 무슨 뜻이냐고 묻는다면...
알곡은 하나님을 정확히 알고 예수님을 정확히 믿는 사람들을 뜻하고
곡간을 천국을 뜻한다. 그렇다면 쭉정이와 꺼지지 않는 불은
무슨뜻일까? 그렇다. 알곡과 곡간의 정 반대라고 생각면 쉽다.
쭉정이는 하나님을 알지만 정확히 모르고 예수님을 믿지만
제대로 믿지 않는 사람이고 속이 텅빈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
어리석은 사람을 뜻하다 꺼지지 않는 불은 지옥을 뜻하고 있다.

나는 여기까지 쓰고 우리는 이 말씀을 기억하였으면 좋겠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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