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선생님이 지구본이 기울어진 이유를 학생에게 물었습니다.
" 얘야 지구본이 왜 기울어 졌니?"
그러자 학생이 대답하길
"절대로 제가 안 그랬어요."
선생님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음날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고 했다.

그 다음날...
어머니께서 선생님을 만나시려고 학교에 갔다.
선생님께서 여차여차 한 이야기를 하셨다.
어머니께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하시는 말씀이
"저 X은 해놓고도 절대 안했다고 그럴 X입니다."


사람들은 진리를 모르는데서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들이 나온다싶습니다.
진리의 말씀이 모든 것을 풀어주는데요.
전에 윤병욱형제님의 "생명공학"을 들으면서 느낀 것인데 진리가 임하니까
많은 배웠던 지식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연결이 되어지면서 마음이 풀리는
것을 간증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지식과 과학이 발달할수록 성경말씀을 증명해 준다고 목사님이
그러시더군요.
과학이 미처 성경을 따라 오지 못한다고요.
너무 말이 길었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