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튼튼하고 견고한 Bunker는 무엇일까?

전쟁이 생기면 군인들은 자신의 몸을 지키면서

싸우기 위해 bunker 안으로 숨어서 싸운다.

땅을 파서 만들든 어떻게 해서 만들든...

아마 군인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도중에 대포가 날려와도 난 모른다.-_-;;

적들이 몰래오면 얼른 bunker안으로 숨는다..

근처에 이것이 없으면 큰일난다..

그럼 총맞고 죽게 된다..

bunker는 최소한 자신의 몸을 보호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이것이다.

힘들게 만들었데... 아군들의 몸을 보호해 주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럼 우리들은 죄라는 적군들한테

쫓기고 또 쫓기고 그러다가

잡히고 말았다. 언제부터? 처음부터 잡혀 있었다.

그럼 우린 이데로 당하고 살아야 되는가?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죽은후엔 세상은 영원한 세상이기 때문에

꺼지지 않는 불에 있고 싶지 않다.

나는 겨울수양회를 통해서

피할곳을 찾았다. 죄들이 더이상 쫓아오지 않도록

십자가보혈이라는 튼튼하고 견고한 Bunker 안으로

가게 되었다. 다행이다..

이젠 나에게 죄가 없으니까...

죄를 느끼게 되면 나는 모르지 뭐...


정말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내가 죽는날까지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

넌 의인이니 죄인이니 물어보면...

나는 어떻게 대답할까?

"의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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