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수양관에서는 대학생 수련회와 겨울수양회준비를 위해서 등산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 가운데에서 구미지역교회에서 온 사역자님들과 형제자매님들이 땀을 흘리면서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교회에서는 칸타타나 크리스마스와 겨울수양회준비로 분주하게 바쁜 시간들을 보내는 가운데, 대덕수양관에서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것을 절실하게 느끼면서 겨울수양회와 대학생수련회를 두고 형제자매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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