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님께...
123 이라는 분께!
123님이 소개하신 글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님의 표현 그대로 퍼온 글(?) 이라는 것이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부분임을 지적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23님의 의견으로는 그 글은 아주 사실적이라는 것인데, 과연 사실 일까요? 그 월간지에 안 실렸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 일이 진정 사실이겠냐는 거죠!
123님이 그 장본인 이십니까?
근거 없는 사실을 말씀 하심 보다는, 성경을 근거로 말씀 하심이 옳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그 글로 인해 확실한 믿음이 있으시다면, 최소한 답을 드릴만한 이메일 주소라도 남겨 놓으셨다면 좋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책자가 진리 와 사실을 증거 할 수 있을까요?
123님은 TV나 신문등에 실린 글을 다 믿고 계십니까?
다 믿고, 그 글도 믿으신다면, 왜, 이 홈페이지에 있는 수 많은 귀한 간증과 말씀들은 믿지 못하는지요?

우리에게 있어 항상 변하는 시대적 기준은 올바른 척도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말씀만이 진리 이고 척도인 것입니다.
신앙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 됩니다.
변하는 교리 보다는 변챦는 주님의 말씀인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 사료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반박하고자 하신다면, 제게 메일을 주시거나, 홈페이지 관리자께 메일을 주십시오. 답을 듣기를 원하시면,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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