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은 나보다 민감하다....
님의 마음에 나타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육과 영에 대한 분별이 싹트고 있음을 알수 있읍니다.
살아있는 것과 죽어 있는 것이 더 명확하게 되기를 빌어마지 않읍니다.
제목이 성령은 나보다 민감하다...하셨는데
본래 나는 죽은자 엿으므로 아무 감각이 없지 안나요?
설령 내가 감각한다고 생각했을 찌라도 그것은 사실이 아니였잔아요.
오직 성령만이 하나님을 알고,하나님을 말하고,하나님을 가르치죠.
님의 마음에 발견된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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