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철학, 문화는 아무런 가치가 없음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탁월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 얻고
빌3;8)
빌립보서3:8절에 있는 모든 것은 주로 종교와 철학과 문화에 속한 것들을 말한다.
세상적이고 물질적인 것들이 사람들을 사로잡고 그리스도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게
사실이다.그러나 바울은 참으로 사람들로 하여금그리스도를 누리지 못하게 죄절시키는것들이 주로 종교와 철학과 문화에 관한 것들임을 깨달았다. 생각이 깊고 철학적인사람들은 대부분 물질적인 것들에 사로잡혀 있지 않다.보편적으로 생각이 깊지 않거나철학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물질적인 것들에 의해 빗나간다.더 철학적인 사람들은 종교와 철학과 문화을 관심한다. 복음을 전파하러 나갈 때 우리는 종교와 철학과 문화가 복음에 저항하는 가장 강력한 요새임을 발견할 것이다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의 대적인 사탄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그들로 그리스도를
누리지 못하게하기 위해 종교와 철학과 문화를 이용해 왔다.
바울도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는 사탄에게 사로잡혀 있던 사람이었다.
그는 유대 종교와 철학과 문화에 사로잡혀 있었다.아마 유대 종교와 철학과
문화에 대해 그보다 더 절대적인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다소의 사울과 같은
사람들에게 부와 물질적인 것은 그들의 종교와 철학과 문화와 비교해 볼 때
무의미한 것이었다.

우리가 빌립보서 3장에 있는 바울의 영과 생각 안으로 들어간다면,그가 서신을
쓰면서 모든 것들 이라고 말할 때 종교와 철학과 문화를 염두에 두고 있었음을
깨달게 될 것이다.우리가 종교와 철학과 문화를 버리게 된다면 참으로 모든 것을
버리게 된다...물질적인 것들의 영향을 극복하기는 쉽지만 종교와 철학과 문화를
극복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님을 위하여 물질적인
것들은 쉽사리 버릴지 모른다.그러나 그들의 독특한 생각과 논리를 제쳐 두기란
쉽지 않다.우리는 우리의 개인적인 철학이나 논리는 조금도 버리지 않은 채 수년
동안 주님을 사랑하고 추구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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