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상수님!
안녕하세요? 이상수님!

이렇게 인터넷 상에서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이상수님 과는 한번 만나고 어떻게 인연이 안 되었던지 더이상의 만남은 없었군요.하지만 저 나름대로 짧은 만남이라도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언제나 이상수님을 고마운 마음으로 기억할 것 같습니다.어떻게 보면 저에게는 큰형님 뻘 정도 되시겠네요.^^ 그런데 집에는 잘 내려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하긴 잘 내려가셨으니 이렇게 인터넷에서 뵙는거겠지요.^^ 그 때 집회에 참석했을때 구원에 갈급한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게 애 쓰시는 이상수님 같은 전도사 분들이 많이 계신 것을 보고 내심 놀랐구요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참 기뻐하실 거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습니다.감히 주제넘는 소리겠지만 앞으로도 저 같이 무지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정한 말씀을 전하셔서 구원받는 분 그리고 이상수님도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래요.다음에 뵈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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