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기쁜소식 10월호
【 월간 기쁜소식 10월호 표지이야기】

복음을 받아들인 어느 노모가 죽으면서 아들을 복음 안으로, 어느 연약한 아들이 죽으면서 아버지를 주님 안으로, 어느 부인이 죽으면서 가족들을 교회 안으로 인도하는 일에 쓰임을 받았다. 복음을 가진 사람은 그 인생 자체가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안에 있는 사람이다.
누구나 가치있고 귀한, 보배로운 생애를 살고자 하지만, 누가 정말 보배로운 삶을 사는가?
복음으로 마음이 채워져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 그는 주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보석과 같은 사람이다. 대제사장의 흉패에는 열두 보석이 물려 있고, 각 보석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만일 하나님이 그 중 한 사람을 싫어 버리신다면, 그 이름을 제하신다면, 그 이름이 새겨진 보석도 버려야 한다. 얼마나 놀라운가! 복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이름이
보배되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 하나님은 잃어버린 심령들에게 개인적으로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각동각처로 복음의 종들을 보내고 계신다. 10월에 가지는 전주, 부천, 순천, 대구의 연합집회와 전국곳곳에서 가지는 복음전도집회를 통해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의 역사가 충만히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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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일하신 행적들이 간증으로,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 말씀으로 나타나있는 월간 기쁜소식의 10월호가 올라왔습니다.

섬 전도 여행, 10월 논단 `뿌리와 결실`, 앞서간 성도 이야기,해외 선교사 간증,양육시리즈 등 풍성한 간증과 말씀이 실렸습니다.

월간 10월호 기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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