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찬양해♩♪♬ (경상대 명사초청강연회)
안녕하세요? 기쁜소식진주기자입니다.
끝없이 연이어지는 기쁜소식을 이곳 진주에서 올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축사하신

경상대학교 명사초청강연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걸 보면
이렇게 행복해하며 하루를 보낼 수도 있구나...를 생각해 봅니다.

남명학관은 기숙사쪽의 새 건물이라서 이렇게 멀리까지
학생들이 올까?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60여명의 대학생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등록자와 지원자 모두를 합하면 거의 400여명에 가까울 정도가 되어
대학생들을 향하여 너무도 간절한 우리 주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주 출신 CEO 최진용형제님간증 말씀
60여명의 대학생들의 마음을 강하게 주목시켰고
그들의 노트엔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필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과 노트에 적힌 그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
이번 세계대회까지 이어져서 불쌍한 그들 영혼이 새롭게 바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여린 우리 대학생들을 강하고 담대하게 바꾼 IYF
오늘 참석한 경상대 대학생들을 소망으로 복음으로 어떠한 간증으로
바꿀지 너무나 소망스럽고 감사합니다.

이번 경상대 명사초청강연회도 기쁜소식진주교회를 지을때처럼
시작할땐 모든 것이 바닥나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일을 기뻐하시고
이일을 도우실 살아있는 하나님과
이일을 시작하신 능력의 분명한 말씀이 있기에

종을 따라 믿음으로 부딪치니 시작과는 달리 온통 남는 것뿐이었습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살아있는 역사의 간증과
400여명의 영혼들..
풍성한 음식과 물질.....


놀랍죠?

우리가 믿는 주님은 죽은 주님이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이었습니다.


14일 저녁 모임을 하면서 우리 모두는 울었습니다.
눈두덩이가 아니라 마음두덩리가 부을 정도로 울었습니다.

이 거룩한 복음의 일에 쓰임받는 것만으로도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IYF 피?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하는 부인 자매님..
홍보하느라 목이 쉬어도 감사해하는 새댁 자매님..
댄스로 몸살이나도 감사해하는 학생들과 청년형제, 자매님...,

이런 사도행전의 역사로 이끄신 하나님과 종의 은혜에
너무도 감사하여 우린 오늘 이 일을 또 시작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대전도 집회를 향하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기쁜소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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