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하지만 볼거리가 있어서 앙상블이라고...?

넷째날인 영빈웨딩홀!
오늘은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광주지역의 IYF 대학생 형제자매님들의
특송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의사랑 지금받으오. 주님의 크신사랑 햇볕보다 더 따뜻하고 ♬
"이어서 앙상블이 있겠습니다. 바이올린, 플릇, 첼로 왜 앙상블인지 모르지만 앙상하지만 볼거리가 있어서 앙상블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사회를 보시는 이상수 전도사님의 우스개 소리로 온통 웃음바다가
되었고,우리들의 마음과 가까워지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강사목사님께서는 레위기4:13 -31절의 본문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데ㆍ전 4:3)
하나님의 뜻은 교회를 잘 나가든, 안나가든, 봉사를 하든 안하든 내 마음이 거룩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마태복음 7:21-23에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불법은 요한1서 3:4장에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인
것입니다. 죄가 있는 사람 장로, 하나님은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죄는 어둠이기 때문에 빛과 어둠은 섞일 수 업습니다. 말씀에서 죄인이라면 난 죄인인 것입니다.
말씀에 대한 초첨은 안 맞추어졌고, 감정적인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레위기 4:13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더라

(로마서 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러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다) 법을 몰랐을 때 자유합니다.
법은 있지만 모르니까 그렇습니다. 범은 알고 나면 법에 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율법 613를 주셨습니다. 거기서 10계명이 정해졌는데, 그중에
하나라도 못지키면 사망이 됩니다.

로마서 3:20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
사람들은 저마다 소질을 개발해서 다 잘하는 사람으로 서 있습니다. 못 지키는 인간인데도 잘난척 하니까 못 지키는 자기를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율법으로 비추어서 죽음이 왔구나 하고 발견하는 것입니다. "죄를 부지중에 허물이 있다가 깨우침을 받거든..." 죄를 깨달은 사람은 사망의 댓가를 지불하기 위해서 흠없는 염소를 준비합니다.

염소에게 안수해서 내 죄가 염소에게 가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염소를 죽여 피를 받아서 염소를 올려놓고 불에 태웁니다. 그리고 단뿔에 피를 바릅니다. 하나님은 그 염소가 죽은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닌, 우리 사람이 죽은 것으로 보시는 것입니다. 염소가 태워진 향기를 맡고 나대신 염소가 죽었기에 돌아올때는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염소 몸 전체를 태워야 합니다.
(레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회개는 하나님과 반대 길에서 하나님 편으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죄를 사함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죄는 예수님이 씻으시는 것이지 회개로 죄가 사해지면 예수님이 오실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재가 된 모습이 바로 내모습, 가치없는
바람불면 날아가는 내 모습, 재같은 인생
내가 다 죽어야 할 그 자리에 예수님이 구약의 염소처럼 다 죽은 것과 같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서 사망을 지불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내 마음에 바른 것입니다. 마음속에 예수님의 피가 있는 사람을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에수님께 감사를 돌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한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는 새 언약으로 간음중에 잡힌 여자의 죄값을 지불하셨고, 십자가에 갈기갈기 찍히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우리에게 새 언약, 아버지의 뜻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없는 사람은 성령이 없고, 불법속에 자유가 없으며,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26:17,18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무리는 예수님의피, 하나님의 뜻이 마음에 이루어진 무리입니다. 이 무리에서만이 복의 기업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안 이루어진 사람은 성령이 없다는 것입니다.』

노트 필기를 하는 제 마음에도 재같은 내인생,가치없고 바람불면
날아가는 내 인생 하나님은 받지 않으시고, 오직 예수님의 피만 받으시는
예수님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왜냐구요? 내가 연약해도 그것 안 보실겠쟎아요.
하나님의 뜻을 제게도 주셔서 거룩한 무리 가운데 두셔서 말입니다.

하루하루 끊임없이 10여명의 분들이 오시는데, 내일 하루 남은
집회속에서도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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