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는 좋은데 물이 좋지 않아서...
한국 사람들중 교회 다니는 사람들 대부분 하나님을 잘 섬기고 싶은 준비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이 올바른 말씀을 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통을 하고 있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 수원실내체육관에는 생수처럼 마음의 갈증을 시원케 하는 말씀의 종이 의문스럽던 죄사함의 비밀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 주면서 참석한 분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내일이면 수원실내체육관을 작별하게 되지만 내 속에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은 영원히 함께하셔서 내 길을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마지막 남은 하루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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