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심음
갈6:8절에서 바울은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말한다 바울이 말한 심음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바울은 그의 인생의 체험과 배운 것으로 인해 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로 인해
인간 생활을 철저히 이해하였다. 6:8절에서 그가 심는다는 말을 사용한 것은 인간
생활의 참 의미를 가르킨다.

바울의 견해에 따르면 인간 생활은 심는 과정이다.우리는 날마다 심고 있다
우리는 말과 행동으로 심고 또 우리의 어떠함으로 심는다. 심는 것은 결국에는
추수된 무엇가를 산출하기 위한 것이다.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자라서 추수를
가져올 것들을 계속해서 심고 있다. 우리의 말 한마디라도 특별한 흙에 자리를
잡고 자라고 거두게 될 씨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말과 행동들에
결과나 산출물이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우리가 말하고 행하는 것은 모두 심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우리는 결국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설것이다.(고후5:10)
주님이 오실때 부끄러운이 없도록 이땅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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