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마음을 만난 세여인◀
시돈출신 사르밧 과부를 외면하지 않으신 우리주님.

결코 사마리아 여자를 그냥 통과하실수 없으셨던 우리주님.

이번에 하양땅에도 그냥 통과하지 않으셨습니다.

죽어가는 과부를 살리시기 위하여 엘리야를 시돈으로 보내셨듯이

주님은 강대성 목사님을 하양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엘리야를 만난 과부가 살고,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이 살듯이

이번 집회에서 말씀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만난 세여인이 살아났습니다.

할렐루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김명희씨는 40대 후반 주부로 여호와의 증인 부터 시작해서 대순진리회

등등 안가본 데가 없을정도 였습니다.

마음에 진리아닌 것들에 회의를 느겨 모든걸 포기하고 그냥 살던중에

이번 집회에 참석하여 구원을 받았습니다.

박미련씨(40대 주부)는 하나님께 대한 좋은 마음으로 성결교회를 딸과함께

다녔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죄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생각도 많고 사람들 만나는 것도 싫은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집회에 오시면서 말씀앞에 마음을 열었습니다.

목요일 오전에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수진씨(30대 후반 주부)는 안식일 교인이었습니다.

정신병원에도 있었고 누구보다도 소망없는 여인이었지만 주님이 그분도

구원하셨습니다.

약속대로, 말씀대로 일하시는 주님이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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