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 마음을.....
박목사님 홈페이지 에 가보셨나요?
너무 가난하더군요..
어디에서....
무엇을하시는지....
알수도 없고...
물론 우리 홈페이지에 는 크게나와 있지만...
신앙상담도 너무 오래전거이고..아님
목사님과 교제한 내용이라도 올리면 어떨찌....
관리자님..바쁘시죠?
지금 이탈리아에서 사도바울이 외치던 복음을
박목사님이 힘있게 외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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