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여.
구원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고 우리가 그의 피로 구원을 얻는것? 나라는 사람은 그대로 살아있는데 그냥 주님이 내죄를 씻어 주신것?

아닙니다. 물론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죽음을 원하십니다.물론 지금 살아있고 숨을 쉽니다. 그러한 육체의 죽음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면서 나도 함께 죽은 것 입니다.

학생대표가 대표로 상을 받으면 그것은 그 학생에게 주어지는 상이 아니라 학생 모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이 우리 대신 죽으셨기에 나도 함께 죽은 것입니다.
내속에 거하는 죄인 내가 죽고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들이는 것이죠. 즉 보혜사 성령을 의미합니다.
즉,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서 우리가 죄인이 되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다` 하는 한 이야기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구원입니다.아니, 그것만이 구원입니다.
그것은 결코 인간의 의지가 아니라 온전한 그리스도의 능력으로만 가능하죠.
쉽게 말하자면 우리는 그릇입니다. 성경에도 우리를 그릇에 표현하고 있죠. 구원은 그릇에 있던 오물을 버리고 깨끗한 생명수를 담는 것 입니다. 즉,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죄를 다 사하셨다고 말하면서 마음에 아직도 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그는 구원이 아닌 것입니다.

구원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로마서 4장 5절에 보면 그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믿으시지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다사하셨고 그래서 우리 죄가없고....
그런 이야기는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진실로 우리마음에 죽음이 이뤄지지 않고 주님의 세계를 보지 못한다면 우리는 아무리 많은 봉사와 종교생활, 신앙생활을 했다하더라고 물 떠놓고 절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이제 내가 산것은 내가 산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도 아!나는 이제 그리스도 처럼 살아야겠다. 노력해야지. 하고 생각 된다면 당신은 참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모셨다면 정확하게 말해서 성령이 마음에 있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질수 있는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결코 기쁜소식 선교회를 제외한 것이라 할수 없습니다. 아무리 선교회 안에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즉, 성경에 입각하여 마음에 구원이 이뤄지지 못한다면 그는 결코 하나님앞에 당당하게 서지 못할 것입니다. 즉 구원이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선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제말을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앞에서 나의 영혼을 두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서는 선교회나 교회목사님의 신앙이 아니라 나 자신의 위치가 중요하니까요.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어디 어디가 구원파다. 어느 장로회는 부패되었다. 하기전에 먼저 우리의 영혼을 살펴보자는 것입니다.
이만 가여..

???씨 또 만날 기회가 있으면 교제하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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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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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분석을 하다가 잠시들어와 봤습니다.구원파? 고3때 저희반에 구원파교회다니는 녀석이 한명잇어서 좀알구있는데.. 과연 기쁜소식 선교회가 바른종교 일까요? 이단은 아닌지? 제가알고 잇는 바로는 기독교 에서는 이단으로 분리되어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다음에 제가 이 홈페이지에 들어올때 이글에대한 반박을 하시는 분들 글좀올려주세요! 좀 미안한맘도 있지만제생각으로는 구원파는 이단입니다. 에전에 박옥수 목사님 책읽어 보았는데 놈 이상한 것들이 많더군요.. 여러분들 바른 하나님을 믿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