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픔을 보시는 주님
"나의 아픔을 보시는 주님"


그분이 나의 아픔을 보시며, 나를 위로 하여주신다.


그분이 나의 모든 슬픔을 보시고 나와 함께 하여주신다.


그분이 나의 절망을 보시고 슬퍼하시며, 날 위로하여 주신다.


나는 아픔이라는 고통속에서 주님이 주신 말씀을 통해 내가 크게 축복받은 자 임을 느끼게 되었다.


시편성경을 통해,,나는 다윗이 가진 마음에 고초와 고난과 슬픔을 내가 같이 느끼는 것이다. 다윗은 주님을 경외하는 자이며, 주를 찬양하는 자며, 주를 크게 부르짓는 자였으며, 위대한 시인이었다. 그가 겪는 고통과 슬픔과 절망을 아버지께 부르짓는 다윗의 시를 보면서, 난 크게 축복받은 자 임을 느낀다.


주 여호와 하나 님,


나의 슬픔과 절망과 고통속에서 나를 위로하시는 주 하나님, 나의 행위와 생각과 모습이 ..오직 주님의 음성외에는 듣지 않게 하소서..나의 심령과 나의 영감이 ..오직 주님의 음성외에는 행하지 않으며, 오직 주님의 음성외에는 ,,내가 어디라도 떠나지 않으며, 내가 행하지 않으며, 내가 주저 앉지 않으며, 내가 슬퍼하지 않으며, 내가 절망하지 않으며, 내가 고통당하지 않으며, 나에게 주어진 주님의 음성과 달란트로 채워주시며, 나를 통해 주의 성실과 교통하는 세상의 삶과 시간속에서 나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오직 주 외에는 선한자가 없으며, 오직 주 외에는 진실한 자가 없음을, 내가 주님의 말씀을 보고, 알게 되오니, 주여 나에게 주님의 선한 음성외에는 아무것도 듣지 않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심으로 나를 오늘까지 이끄시며, 나를 겸허히 받아주시는 주님의 선하신 품으로 날, 이끌어 주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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