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인정하지 않는 죄와 그리스도인의 푯대~

하나님의 경륜에서 우리에게 있어 가장 근본적인 죄가 무엇인가?
무엇이 모든 악함의 근본이라고 할수 있을까?
그것은 곧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불신의 근원은 그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반대로 그를 인정하는 것이 믿음의 근원이다

주를 인정하지 아니한 모든 행위와 삶은 죄다
이는 주님을 통한 삶과 행위가 아니기때문이다
주님에 의하지 않는 삶, 은혜로 말미암지 않는 삶과 행위는 의나 선과 반대된다
주님을 빠뜨린 모든 거룩과 선함도 다 옳지않다
이 모든것들은 죄다

바리새인들의 가장 큰 문제가 뭐였던가? 그들이 외적인 거룩한 삶을 외면하고 거절했던가?
아니다 결코 아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외적 선행과 거룩함에 열정적인 자들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주님에의해서 더러운 무덤으로 정죄받았다
그들 속은 더러움으로 가득햇던것이다
무엇의 결여인가? 주님의 결여였다

주님은 선이시며 거룩이시며 의이시다
그 주님이 빠진 인간은 당연히 죄와 악과 마귀적인것으로 채워졌다 또는 채워질 준비상태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도 가장중요한 원칙이된다
곧 우리가 주님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모든 삶은 죄다
매사에 우리는 주를 인정하는 삶을 배워야한다
방법은 그것뿐이다

왜 실패하는가?
그것은 주님을 인정하지 않기때문이다
또 왜 실패하는가?
그것은 그만큼 주님을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주님을 인정하지 않은 부분만큼 우리의 삶은 그만큼 죄가된다
또 왜 실패하는가?
그것은 내가 주님을 인정하지 못할 만큼 마음이 교만한 위치라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주님을 인정하라 그리고 인정되지 않는 그부분을 제거하라
분명 우리는 그부분을 만질수 있을것이다
어떻게 제거될 수 있는가?
주님을 인정함으로서이다 우리홀로만으로는 힘겹고 어렵다
주님과의 교통에 의해서다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있듯이
해서 모든 자양분을 공급받듯이
주님으로부터 흘러들어오는 그 무엇에 의해서 가능할것이다
그 은혜를 배우는데에도 시간이 걸릴수 있다
그만큼 은혜를 많이 입어야하는 것이다

주님을 인정하는데 방해되는 부분이 점점 제거되고
결국 온전히 주님만 인정되는 때
우리는 그를 그리스도안에서 온전한 사람이라 부를 수 있다
우리의 목표는 바로 이 상태요 이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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