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나는 학생수련호1.....
그래도 이런 방법으로나마 학생수련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나도 학창 시절에 여름방학을 보내어 보았지만 별의미 없이 한달이 그냥 가버리는 것을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학생수련회 만큼 학교에서 배울수 없는 인생의 여러 부분을 배울수 있는 곳이 얼마나 있습니까? 자기 생각에 싫은 것이지 참석하면 자신의 마음과 인생에는 말할수 없는 유익이 되는 복된 수양회가 될것입니다. 자유는 내 마음대로 하고 사는 것이 아니고 주어진것 안에서 마음이 누리고 쉬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후회없는 수양회가 될것입니다. 꼭 참석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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