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메일로 많은 지도 보네주신분들에게 감사의마음 보냅니다

보네주신 메일들은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보앗습니다

사실 제자신이 아멘.. 할렐루야.. 이런단어의 뜻도모릅니다

또하난 기독교가 종파가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고요..



단지 내가 아는건 기독교 천주교 여호아증인 이렇게 밖에모릅니다

주님의 믿고 그이후 이곳저곳 사이트니 게시판에 글올라온거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말도 올은것 같구 저말도 올은것 같구... 그러던 가운데

이런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기독교 인들이 죄사함후

(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지옥은 가지않는다 에는 모두 의견이



일치하더군요 아마도 지옥 가는게 두렵고 무섭긴 무서운가봅니다. ^^

그럼 믿음으로 지옥에 가지않는다는 믿음이 생기면 걍 믿음데로

살면 되는데 왜 이리 다툼이 많은가 하구요..



또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냥 걍 단순하게 모든사람들이

인정하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라는 말씀처럼

사랑도 믿음에서 비롯되고 소망도 믿음에서 비롯되듯



믿음을 가지고 소망하며 사랑하며 살면 되는데 그리고 나머진

주님의 목으로 돌리면 되는데 왜 이리 복잡하게 살려고 할까 하구요

문론 제자신이 성경에대해서는 거의 백치입니다 아마도 제가 이런글을



올리면 멀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이구나 하실겁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연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그리고 완벽하게 이해할수있을까 하구요.. ^^



그냥 전 그리 살기로 했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하는 마음으로요

그리고 나머진 주님의 목으로 돌리기로요 그동안 메일보내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고요 일일이 답장을 못보내드린점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