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먼저 반갑다는 인사말씀부터 올립니다 30중반이 넘어서 40을 바라보는나이에
기독교나 기독교인의 대하여는 전혀모르는 상태로 살아왔습니다 아니 오히려
이유없는 거부와 기독교인으로부터 받은 여러번의 상처로로인해 예수라는

이름과 기독교인이라면 무조건 거부하고 집안대대로 내려온 유교와 불교의
환경에서 자라온 탓에 속된표현도 한적이 많았었습니다 한때는 이종교가 무슨
종교인가 나름대로 이해도 못하는 성경책도 여러번 보았고 교회에도 다녀보고

천주교성당에도 열심히 다녀보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여전히 마음에서 오는
거부감을 떨칠수가없어 결국엔 다시불교로 돌아가고 돌아가고를 번복했습니다
항상무언가 답답하고 무언가모르는 죄의식에 사로잡히며 인생의 풀리지않는
수수께끼를 가슴에 품은채 내팔자고 업보려니 하고요..

그라다 약 열흘전 정확한 날짜는 기억을 못합니다만 어느분으로부터
기쁜소식선교회 사이트와 죄사함거듭남의비밀을 읽어보라는 말씀을 듯고
먼저 죄사함거듭남의비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 글제주로는 설명드리기

힘든 그전의 답답함들 이유를 알수없는 죄의식들 무언가모르는 불안함들
이런것들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끔 이유를 알수없이 조금씩 비추는
눈물들 .... 그리고 스스로 난 죄사함을 받앗고 거듭낫다고 믿게되었습니다

이런 내용의 일들을 어느분에게 말슴드렷더니 이런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죄사함거듭남의비밀에 담긴모든 내용은 맞는 내용이지만 한가지가
빠져있다고합니다 죄사함을 받기위해서는 먼저 자기의죄에 죽을것같은

괴로움을 맞보아야하고 그죄를 하나님앞에 하나하나 낮낮히 인정하고 그죄에
괴로워하는 고통을 맞본다음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은다음에서야
비로서 참 죄사함을 받는다는것이엇습니다

내가느끼는 감정이나 막연히 느낌만가지고는 안덴다고요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는
죄사함을 받엇다 그리고 거듭났다는 거짓행복속에서 평생을 사라가는 사람들이
무척많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과정을 거치라구요..

전 솔직히 기독교에대해 전혀모릅니다 이글을 읽고 웃으실런지 모르지만
아멘.. 할렐루야...가 무슨뜻인지도 모릅니다
전 제가 적어도 다른건 몰라도 무조건적 배타적 기독교와 예수 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보혈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셨다는것 하나만은
믿게되엇습니다 아멘이 무슨뜻인지 할렐루야가 무슨뜻인지는 몰라도요
그러다 아래의 10241번의 전기영님이 쓰신 글을 읽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잘몰라 표현법이 올치않다하드라도 나무라지 마시고 혹 제가
잘못알고있거나 위에 쓴내용처럼 반드시 그런과정을 거쳐야만 거짓죄사함이아닌
참 죄사함을 반는것인지 굼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박옥수 목사님께서도 죄사함.거듭남의 비밀이라는 책안에
(누구나 죄 사함을 받는 데는 꼭 두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첫째는 그가
깊은 죄 속에 빠진 죄임임을 인정해야 하고. 둘째는 죄인임을 인정한 그 상태에서
벗어나 모든 죄가 눈보다 더 희게 씻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마음안에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놀라운 사실하나를 발견할수 잇는데. 그것은 예나 지금이나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셔들이는 데는 분명한 과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죄 때문에 고통하고 괴로워하는 단계가 잇어야 하고,
다음 에는 주의 은혜로 모든 죄가 눈처럼 희게 씻겨져서 의롭게 되는 그 날이
잇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때. 성령이 그 사람 속에 충만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라는 구절이 잇습니다 이부분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잇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를 위해 답변을 기다리겟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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