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이님 ...! 이재상님...!
더데이님 그리고 이재상님
서로간의 토론은 이제그만
하는것이 복음을 위해 덕이될것 같습니다

우선 님들끼리의 대화는 서로의 마음을
너무 이해하지 않고 각자의 주장을
내세우는것 같습니다

더데이님이 주장하는 그날은
마귀의 종된삶을 살다가 주님을 만나
영접한 그날입니다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잊어지지않는 그날*
그날은 주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기쁨에 겨워
감사한 그날
그날은 구원받은 그날이며 그날짜는 아닙니다
여러 하나님의 종들이 거듭난 날과 어떻게
복음을 들었다는것을 적은것을 볼때
더데이님이 주장하는 그날은 구원간증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이재상님이 주장하는 그날은
그날짜에 가깝습니다
즉 태양력을 기준으로한 날짜 말입니다
그 날짜에 관해서는 더데이님도 잊을수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바 있습니다

더데이님이 주장하는 그날이 구원이 일어난
구원간증에 가깝다면 더데이님의 말씀대로
저역시 그날을 *절대로 잊을수가 없지요*

이재상님이 주장하는 그날이 구원이 일어난
그날짜에 가깝다면 이재상님의 말씀대로
*알지못할수도 있습니다*(그날 달력을 보지않았다면)

그러니까 두분다 옳은말씀입니다

더데이님... 이재상님...
이런대화 보다는 믿지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더 급선무가 아닐까요?
거듭난자들이 논쟁에 빠진다면 마귀가 가장 기뻐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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