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히 10:17-18)
안녕하십니까?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히브리서의 이 말씀은...

그 당시에 기독교인이 다시 유대교로 개종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개종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예전에 지은 죄는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해졌지만

그 후에 계속 짓는 죄를 어떻게 씻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제사를 드리기 시작했고 결국 교회를 떠나고 말았던 것입니다

때문에 히브리 기자는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인간의 시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처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바르게 기도하고 나아가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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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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