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요
지금 내가 살아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인데, 내 생일을 왈가왈부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요.^^

참고로, 저는 기쁜 소식 선교회의 교단과는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만, 회심에는 극적인 회심과 자연스런 점진적인 회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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