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난 날을 정확히 기억하여야 한다
제가 알기로는 저희 선교회에서는 "거듭난 날을 정확히 기억하여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은 않은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개인적으로 표현의 차이는 있겟지만 "거듭난 날을 정확히 기억하여야 한다"고
표현 되었다 할지라도 의미는 분별되어야 할줄압니다.
어떻게 아시고 이해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거듭난 날을 정확히 기억하여야 한다"
라기보다는 "거듭난 날이 분명히 있다" 라는 표현이 옳을것입니다.
육신의 몸이 어머니배에서부터 태어난날이 분명히 있기에 존재하듯이
영혼도 동일하게 거듭난날이 있어야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태어난 날은 기억지 못해도 태어난 날은 분명히 존재하고 영혼역시
거듭난 날은 기억지 못해도 분명하게 거듭난 날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역시 분명하게 거듭난 날이 있엇고 그날을 잊을 수가 없읍니다.
하지만 그 날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억지로 그 날을 더듬어 찾는다면 찾을수 없는 것은 아니겟지만 그럴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읍니다.
두서없이 느낀대로 아는대로 적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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