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교통
참 잘 되셨네요.
책을 읽으신 후에 여름 수양회에 참석하실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그러면 책을 쓰신 박 목사님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을텐데..
저는 울산에 살고 있기 때문에 대덕에 있는 수양관에서 수양회 참석을 하거든요.
님께서는 물 좋고 공기좋은 영동에 있는 솔밭에서 텐트 생활을 하시면서
수양회를 참석하실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네요.
영적인 양식도 많이 드시고 영동 솔밭의 별미인 국수도 맛있게 드실 수 있고
지체들과의 교제도 참 좋거든요.
이번 여름 수양회에 이재상님을 초청하고 싶은데 참석해 보세요.
인터넷으로 이런 저런 소식을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직접 참석해 보는 것과는 또 다르답니다.
수양회에 참석해서 마니 마니 은혜 입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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