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대한 안타까움
현재의 기독교 진리는 너무 허약하다. 삶에 대한 강력한 소망을 소유하고 의미 충만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겨우 구원을 상실하지 않을 정도의 신앙생활
과 문제해결이나 축복을 위한 방편으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다. 감정적인 유희를
즐기기 위한 수단으로 믿음이 사용되고 있다. 영적엑스타시를 위하여 성령충만이 추구되고
있다. 구원받고 죽을 때까지 할 사명이 없다.
그러나 기독교 진리는 그렇게 허약하고 연약하여서는 안되며, 유치원 놀이 수준에 그쳐서
는 안된다. 영혼의 인격과 실력이 하나남의 수준과 같아지기까지 강력한 목표로 성장 완성
되어야 한다. 허무주의에 빠진 세계에 강력한 목적적 삶의 실제와 사역실력 확보를 해드리
고자 훈련학교를 시작한다.
교육목적
부심 훈련학교는 하나님 수준의 실력을 목표로 한다(하나님의 형상화). 즉 예수님과 같은
영적세계, 예수님과 같은 삶, 예수님과 같은 사역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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