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들 방갑습니다. 정말.. 교회 말씀이 듣고 싶었습니다.
얼마나 교회가 그리웠던지.
참 교회에 오고 싶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하사에 임관하고... 비행기 타고 올라왔습니다.
기초군사학교에서 훈련받고 후반기 지금 기술병과학교에 왔습니다.
하나님이 제 마음에 많은 은혜를 입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7월1일에 IYF 세계대회를 한다고 들었는데..
해군사관학교 방문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도 IYF출신으로써 해군사관학교 방문하는날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제가 있는 기술병과학교는 해군사관학교 3정문을 들어서자 마자 바로 옆에 있습니다. 바로 조금만 가면 저희 기술병과학교에서 해군사관학교가 나옵니다.
정말 기회가 되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단 하루만이라도..
그럼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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