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jinhkim) : 박목사님의 집회를 마친후에 동아일보에 박목사님과 임의근 지사장의 인터뷰가 나가면서 한달 동안 박목사님께서 파라과이에서 가진 집회말씀과 대구집회와 월간조선 인터뷰를 나가게 되었는데 이 일로 인하여 4명의 한인이 교회에 연결이 되어지면서 그중에 임의근 지사장 부인께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현재로는 주간교포라는 주간지에 연제로 김성훈목사님의 복음반 말씀이 나가고 있는데 이러한 말씀이 나가게 되면서 한인 사회에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곳을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김진환(jinhkim) : 임의근 지사장 부인은 박목사님과 직접 인터뷰를 나눈 분인데 목사님과 교제를 나눌때에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을 열게 되었고 그 후에 목사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말씀에 대하여 마음을 열고 구원을 받고 어제 처음으로 구역예배를 참석해서 간증을 하였는데 감사했습니다 박정수(jspark) : 지난 6월3일 월요일부터 7일 금요일 저녁까지 저희 교회에서 중국인들을 위한 집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4월 박목사님 대전도 집회에 연결된 중국인들과 새로운 사람들을 포함해서 20여명 가량 이곳에서 숙식을 하면서 은혜로운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집회를 시작하면서 중국인들을 위한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면서 집회를 마치면 바로 차이나타운에 교회를 시작해서 계속 집회를 하려고 합니다 박정수(jspark) : 거리관계로 참석치 못한 많은 분들이 교회가 시작되면 계속 연결될 것으로 봄니다. 중국말을 하는 사역자 한사람을 보내주시면 당장이라도 교회를 시작해서 중국인들을 위한 전도를 하기를 원합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종기(jkwoo) : 카자흐스탄의 박성수 목사 소식입니다. 어제 급성 맹장 수술을 현지(알마아타)에서 받았습니다. 수술은 아주 양호하고 다음 수요일 (6월 12일)쯤 퇴원합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김진희(jnhkim)지난 5월 31일 부터 6월 4일 까지 토론토에 계신 심성수 목사님 을 모시고 집회를 가졌습니다. 박목사님께 허락하신 약속을 따라 약 20여명의 영혼을 보내 주셨는데 이곳 현지 교회 재정 담당했던 분을 연결하시고 그 교회 안수 집사및 그 가족들을 보내셔서 구원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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