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여러 글중에 당신의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걱정스러운 것은 당신의 현재 신앙상태가 혼란스러움과 두려움, 어두움, 예수그리스도 밖에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만 심히 걱정되는 바입니다.
궁합으로 인하여 혼란중에 있다는 것.
죄사함의 축복을 받았다고 하지마는 그것은 어디까지나 추상적이고 죄사함을 받았다는 자기 스스로의 막연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
신앙생활을 당신이 열심히 해서 스스로 위로를 얻어보려고 한다는 것.
신비스러움을 추구한다는 것.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
이러한 것들을 당신으로부터 보았을 때에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한 사람으로서 심히 걱정되는 바입니다.
혹시 기쁜소식선교회로부터 제대로 성경말씀을 들어보셨는지요?
진실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얻고자 하는 마음으로 갈급한 심정으로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이 시작되는 것과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려면 먼저 당신의 모든 죄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아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