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인터넷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요.
마음에 분명한 구원의 확신이 있고 복음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고자
하는 모든 지체들이 다 인터넷 자원 봉사자입니다.
지금도 저희 인터넷 선교부에서 알지 못하는 분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을 것입니다. 컴퓨터에 대해서 모르지만 우리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주는 것부터 시작하여
컴퓨터를 다룰줄 알아 직접 우리 홈페이지를 꾸미는데 같이 참예하는 분들에 이르기 까지
많은 분들이 다 복음을 위한 자원자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인터넷 선교부는 구체적으로 인터넷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인터넷 자원
봉사자를 신청 받아서 40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자원 봉사자 신청은 인터넷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언제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본인에 대한 간력한 소개와 컴퓨터 실력이 어느정도 되고 어떤일을 할 수 있는지를
webmaster에게 메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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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영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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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있는 강서제일교회를 다니는 학생 형제입니다.

구원을 받은지는 98년 여름 수양회 2차때 받았습니다.

교회안에 들어와서 주님의 인도와 보호아래 정말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요즘에 정말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복음을 전하고 싶은데 학생이다 보니깐 미처 시간이 그렇게 없네요.

인터넷 자원봉사자를 뽑는다는 예기를 들어서 정말 자원봉사를

하고 싶거든요.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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