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이 감화만 시켜주신다면.....(사진포함) ♧
아무 짝에도 쓸모 없었던 이전의 우리 모습은 온데 간데 없어져 버렸습니다.

♥ 술로 찌들렸던 모습도...
♥ 담배로 찌들렸던 모습도...
♥ 노름으로 찌들렸던 모습도...
♥ 돈으로 찌들렸던 모습도...
♥ 헛된 욕망에 찌들렸던 모습도...


사단이 넣어준 온갖 계교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육신의 요구를
철저히 배제하시며 걸어오신 종의 정결하고 깨끗한 삶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우리 마음에 오신 후로는 우리 또한 그냥 앉아 있을 수가 없어
종의 약속의 소망을 따라 집회도 하고 더 큰 예배당도 짓고....
힘들고 어렵지만 또 다시 일어나 주님이 주신 열심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어느 사진 작품전에서도 볼수 없는
주님의 소망과 담대함이 홍건히 젖어 있는 모습들이죠?














우리가 이렇게 주님의 은혜 가운데, 교회의 울타리 속에, 보호 받으며
기쁘고, 복되게 지낼 수 있도록 전국 교회 형제, 자매님이 기도해 주시고 마음 써 주셔서
참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고생하며, 더불어 누리는 기쁨이 이렇게 마음을 녹히고 즐거울쭐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 행복을 또 다른이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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