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답변드림니다.
로마서3장11절아하에보면 의인이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깨닫는 자도 없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사람의 모습이며 한계입니다.다시말해 나와 모든사람 (학생도)의 한계입니다.하나님이 역사하여((총명과 지혜를 주어야)) 의인이 되고 하나님을 찾고 신령한 세계를 깨달아 감니다.
세상에 속한 의문은 노력하면 한만큼 해갈됨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한 의문은 하나님의 역사없이 이와 같은 노력으로는 안됨니다.
알고 싶은 것을 모른다는 것은 세상적으로는 무식자이고 영적으로는 하나님이 깨닫는 마음과 지식을 주지않은 결과입니다.하나님이 총명을 주지않았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알고 깨닫고있다면 사단에게 속고 있으며 교만해져서 영에 속한 사람과 석이지 못할것 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낮고 천하여 비워진 사람에게 하나님의 것을 많이 주시는데 하나님의 섬리에 대하여 많은 깨달음이 필요 하다면 애쓸 필요 없이 하나님께 항복하여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질문 내용에 대하여 간략히 대답하겠씁니다.
*아담때죽게된영혼
이말은 신화가 아니고 사실입니다. 사실.학생이 믿거나 않믿거나 변함이 없습니다.
사실이면 학생의 영혼은 죽은 것입니다.그대로 있으면 그대로지옥 감니다.
혹시 하나님이 살려주시면 살수있은 처지입니다.하나님과 동등하게 토론 해야할 입장이 아니고 구걸을 해야 할때입니다.하나님을 조금 믿고 있으면 하나님께 물어보고 알려줄때까지 기다리세요.하룻강아지 호랑이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처럼 내가 그 강아지와 무었이 다른 가 생각 해보세요.
*전도에 대하여
그리고 다른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이 불쌍하다면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니 그슬기로운 마음을 따라 한명이라도 지옥못가게 전도하세요.이것이 현실입니다.
또 다른 사람아 지옥 가는 것이 그냥 싫고 못마땅하고 불평이 있고 "하나님이 전도하지 왜 나를 시켜"하는 마음이 있으면 사단이 준 마음을 품어 사단을 기쁘게 하지말고 사단이 틈 타지 못하게 자신을 신뢰 하지말고 자기의 연약함을 깨달아 순히 인도를 받으세요

*`더이상 하나님께 궁금 한것 없어요`에대하여
학생은 이것만 알면 만족하고 궁금한것이 없어도
하나님은 학생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 어엄청ㅇ 많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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