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끄적이고 싶을 때...
무언가 끄적이고 싶을 때...
마음이 왠지 외롭다고 느낄 때...
가끔 이런 찬송가를 마음속에 불러 봅니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그 음성 청아하-아-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
참 아름다운, 감사한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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