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여 ...
드디어 내일이면 보고 싶었던 친구들을 한 자리에 모여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신 하나님과 교회 앞에 감사드립니
다. 교사라고 하지만 부족하고 게으른 저희들을 의의 일꾼으로 삼
으시고 새 언약의 일꾼으로 쓰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이 너무나 고맙
습니다. 정선미 자매님 안녕 하세요. 자매님은 저를 기억 못해도
저는 자매님을 좀 알아요. 주일학교 일로 양천교회로 이사 갔다는
것과 담당자로써 쓰임 받게 된 걸 축하하며 이번 모임을 통해 새로
운 어떤 지식보다 종들의 마음을 흘러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
다. 우리에게는 복음을 위해 살 만한 조건이 없지만 주님의 약속이
우리의 모든 조건이 된 것을 생각할 때 소망이 넘침니다. 내일 원주
에서 만나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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