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다.
디모데전서 1장7절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생명이 될 수 있고 사망이 될 수 있습니다.
8절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 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 인줄 우리는 아노라" 법을 잘못 쓰면 문제가 됩니다.

9절 "알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해 세운 것이 아니고 죄인을 위해 세운 것입니다.

한국교회를 우리 선교회에 붙이셨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번 집회에 어느 부인이 교회를 다니면서 얻은것이 없이 곤고해 하셨는데
첫째날 말씀을 듣고 자기가 믿었던 하나님과 너무 다르네요 이런말씀 처음 들어봐요 시간이 늦었는데도 지루하지 않았다면서 마음이 열리고 넷째날 저녁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으셨어요.


교회를 다니면서도 열심히 하여도 구원함을 받지 못하신분들이 성경세미나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기만 하였는데 그분들 마음에 믿음이 임하는 것을 보면서 참 감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고 믿음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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