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제가 하는일이 복음을 위한것인지 가르처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학생형제입니다. 저는 이번 KBS홀 집회를 앞두고 여러 부분으로 광고하고 전도합니다.
그리고 부산의 학생들이 모두모여 월,화,목,토요일은 7시이후 대학교나 역이나 시내나가서 찬양전도를 합니다.
그리고 집에 오면 컴퓨터에서 채팅으로 전도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저는 수영로 교회 게시판에 우리교회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부산에 있는 수영로 교회는 BEXCO집회때 우리교회를 막 비방하고 이번 KBS홀 집회도 방해하려 하는군요.)
저는 그마음이 너무일어나 KBS홀 초청글을 올리고 박목사님 글도 조금올렸습니다.
바로 반응이 왔습니다. 이단글이라고 리플달고 합니다.

밤에 충주에 형제하고 교제하던중 이야기를 하니까.
말리더군요. 자기도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그일이 우리교회를 욕되게 한다는군요.
저는 혼란이옵니다. 분명저는 전도라고 생각되어지는데.... 형제,자매님들은 어떠세요?

하나님 제가 하는일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입니까?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