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질문에 대답주는 분이 없어서 또 올립니다. 업데트합니다. 회답이 올때까지 올
리겠습...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올림니다. 1999년에 구원받은 형제입니다. 여기가 아닌 다른 교회에서 구원받은 형제입니다.
하나 궁금해서 묻습니다. 한번은 구군가 누워서 자다 깨여나서 저와 예기 하다가 자기가 기도한다고 딱 반듯이 누워서 눈감고 있는거였어요. 그래서 그 무슨기도를 그렇게 하냐고 물으니 그는 주님이 우리의 마음을 들여보는것이지 우리의 행위를 보냐고 변명하는것이였어요. 그래서 내가 당연히 주님은 우리의 행위를 보지 아니ㅎ고 우리의 마음을 굽어살피시는 분이다. 그렇지만 네가 기도 하는 모습이라도 마로 겸손하게 무릅꿇고 앉아서 하는 모습을 내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보아서 그사람도 기도 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것도 주님께 영광이돼고 그사람한테도 유익이 되는일이 ㅇ니냐고 물었더니 상관없다는 말.
질문: 이래도 됩니까???
결과: 얼마지 않아 그분의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ㅎㅎㅎgg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