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시화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새찬송가 시화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인터넷 영상채팅시간을 통해 또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선교회에도 창작 새찬송,내영의노래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종의 마음을 그대로 흘러받아서
제1회 새찬송가 창작 시화공모를 하였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하나님께서 마음을 쓰는자들을
외면하지 아니하시고 도와 주시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한달간의 시간이 있었어도 형제,자매님들께서 망설이고 주저하고
했는데 마감시간이 다가오면서
한분 두분씩 관심을 보이는것을 보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보내주신 글이 많은것은 아니나 2차 마감이 있습니다.

2차 마감은 3월20일 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새찬송가 시화전 진행부 일동-.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