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 예수교 침례회 에서
개최한 여름 하게 수양회에서
성경이 사실인 것과 지금도 주님께서
이 세상의 역사를 주관 하신 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예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의 본체이신 우리 예수님게서
우리를 위해 보배로운 피로써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고
2000년 7월 27일에 구원받은(거듭난,죄사함을 받은) 양수혁 형제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늘 이곳에 글을 남기는 것은
오늘 제가 부산에 덕천 로타리라는 곳에서
부산 BEXCO 에서 박옥수 목사님께서
성경 강연회를 하신다는 전단지를
나눠 주고 계시는 한 자매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어..저희는 교회에서 박옥수 목사님의 위치(?) (죄송합니다..마땅히 표현이..)
에 계신 분이 이요한 목사님이신데요..
제가 전에 저희 교회 이제 막 거듭나신 한 자매님께서
구원파 이단(?) 이라는 소리를 들으시고
흔들리실때 조금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다가
박옥수 목사님에 대해서는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모르는 관게로 뭐라 감히 언급은 못하겠지만
이곳에도 아실 분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음~ 어제 수요말씀에 이요한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8장을 강해 하셨는데요..
거기서 다른 것 다 제쳐놓고
같은 아버지(하나님)께로써 거듭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사람들은
서로를 알아보고 사랑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왜 거기서는 유태인들이 자신의 조상은 아브라함이고
아버지는 한분이시니 하나님이라고 말하는데도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하시면서 예수님의 아버지와 너희을의 아버지가 다르다고
까지 말씀 하셨잖아요..^-^;
그것처럼 겉만 주님을 섬긴다면서 확실한 믿음없이
거듭난 경험이 없이 그러니까 뭐..
딱~ 꼬집자면 지금 저희들(이곳의 분들이나 저희 쪽에 분들)을 보고
아무 이유없이 이단으로 몰아세우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한답시고 우리를 핍박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죄의 곧 마귀의 종으로써 살아가고 있다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통해 확실히 거듭났다고
구원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핍박한다구요..
물런 마귀가 뒤에서 조종(?)하는 것이겠죠..^-^;
어쨌건 그 말씀을 듣고 나서
이렇게 솔직히 이름도 여쭈어 보지 못했습니다..ㅠ_ㅠ;
하지만 정말 기뻐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제가 만난 분은..음..여자분인데 나이는 어머님 정도(?)
^-^; 하지만 정말 저도 모르게 정말 아름다워 보이시고
우리가 어느 교파에 어느 곳에 있던지
정말 하나님을 살아계시고 영원하신 말씀을 통해
거듭나고(구원 받고, 죄사함을 받고)
주님을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면 분명 이곳 부산에서도
더욱 주님의 큰 역사가 일어 나리라 확신합니다..
두서 없이 글을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오늘 같은 복음을가지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부터 다시 태어나고
죄에게서 해방된 자매님을 뵈고
그 분께서 주님을 우해 열심히 살아가시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뻤다는 말을 하고 싶어 감히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무례한 글이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희 교회에 대해서 오해가 없으시면 해서..
여기..
http://www.jbch.org/
이곳이 저희 교회 전국 홈페이지 입니다..
회원가입 같은 것 없고
가셔서 둘러보시고 하시면
`아~ 같은 복음으로 함께 주님을 위해 일하고 있구나~`
하실겁니다..^-^;
이곳에 계신 형제 자매님들을 저는 오늘 뵈었던
그분 말고는 아무도 모르지만..
하지만 사랑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으로
정말 사랑합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함께 승리 합시다`!
"We are Apostles of Last Age for Gospel"
~淸 Captain of the God`s Knighthood~
참 직접적인 형제 자매님들의 간증과 생활을 보시려면
http://ksm.jbch.org
에 오셔서 회원가입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에 이곳은 확실히 거듭 나신 분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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