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행이네요....
전 게시판에 와보니 수련회가 없어진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놀랬는지....
솔직히 맘으로는 설마 없어 지겠나???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어떻게 한편 생각해보니
울 학생들이 너무나 문제가 많고, 말썽도 많이 피워서
이제부터는 청소년수련회를 않하는가 보다...하고 생각
했었는데...박옥수 목사님 말씀을 생각하면..내일 이맘때...
그리고 그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속의 우리 학생들을 향하신
그 믿음을 생각할때는 꼭 수련회는 할거라는 믿음이 있었는 데...
하나님은 저의 믿음을 저 버리시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너무나 좋습니다...울 학생들에게 교회와 수련회가 있다는 것이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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